동대문구의회가 생활정책 연구단체
활동결과를 보고했습니다.
임현숙, 이순영, 김정수, 전범일, 손세영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된 의원연구 모임은
생활정책 연구단체라는 명칭으로,
지난 10월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 2개월 간
쓰레기 처리실태 분석, 향후 발전방향,
생활정책 문제개선을 위한 조례 제·개정,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한 환경조성 등을 주제로
토의와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모임은 앞으로도 일회용품 배출억제,
친환경 사업지원 조례발의와
동대문형 주민주도 골목수거소,
주민대상 환경 교육 체계 구축 등의 과제들도
의정과 현장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