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아 동대문구가
청사 외벽 희망글판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희망글판 문안은 '당신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이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합니다'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배경에는 겨울밤 따뜻한 난로를 옆에 두고
할머니와 손녀가 종이컵으로 전화 놀이를 하고 있는
그림을 새겨 훈훈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
제목
등록일시2020-12-14 17:07:35
조회수1,568
겨울을 맞아 동대문구가
청사 외벽 희망글판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희망글판 문안은 '당신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이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합니다'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배경에는 겨울밤 따뜻한 난로를 옆에 두고
할머니와 손녀가 종이컵으로 전화 놀이를 하고 있는
그림을 새겨 훈훈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