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서남권글로벌센터와 함께하는
'집에서 세계여행, 세계음식 만들기'를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12월 11일과 19일에는 일본의 스끼야끼와 문어, 미역무침
12일과 19일에는 러시아의 커틀렛, 비트샐러드 등을 만들며
12일에는 태국의 팟타이와 똠양꿍을
18일에는 베트남의 짜조와 분짜를 만들어봅니다.
신청자의 집으로 재료를 배송,
다문화 강사와 함께 줌을 이용한
비대면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나라별 참가비는 만원으로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남권글로벌센터로
전화신청하면 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