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2020년 서울시 옥외광고 수준향상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옥외광고물 전 분야 실적에 대한 종합평가로,
고정광고물, 현수막, 벽보와 같은
유동광고물에 대한 정비 실적 등
3개 분야 10개 항목 22개 세부지표를 살폈습니다.
구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종합 정비 대책을 수립하고
수거보상제, 광고물 365감시반,
불법광고물 흔적지우기 사업 운영 등
광고물 정비·단속에서 성과를 보여
서울시로부터 2021년도 간판개선사업 예산지원 인센티브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