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육성회 동대문구 장안1분회가
모범학생으로 선발된 1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1996년, 동대문구 내 초등학교 결식아동의 점심 해결을 시작으로
25년 째, 37명의 회원들이
매년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15명을 선정해
각각 30만원씩 총 4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왔습니다.
이밖에도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대문구 장안1분회는
결식아동 돕기,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동대문구 경철서와 연계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