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전동킥보드 '지정차로제'를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지하철 역 출입구 근처에
전동킥보드용 거치대를 시범 설치하고
공유 전동킥보드의 주차 기준을 마련해
킥보드 무단 방치 문제를 개선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전동킥보드나 자전거가
3차로 이상 도로의 가장 오른쪽 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정차로제' 지정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법령 개정도 추진합니다.
추선호(sunnro@cmb.co.kr)
제목
등록일시2020-11-11 17:13:33
조회수1,475
서울시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전동킥보드 '지정차로제'를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지하철 역 출입구 근처에
전동킥보드용 거치대를 시범 설치하고
공유 전동킥보드의 주차 기준을 마련해
킥보드 무단 방치 문제를 개선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전동킥보드나 자전거가
3차로 이상 도로의 가장 오른쪽 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정차로제' 지정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법령 개정도 추진합니다.
추선호(sunnr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