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선정,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구는 원스톱 의료관광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안내센터 조성과
다국어 홈페이지 구축, 지자체 최초 몽골 보건부와 MOU를 체결했고
영등포 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협엽을 통한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구가 국제 의료관광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외국인 환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