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50플러스센터가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응원하는
‘힐링키트’를 직접 제작해 전달했습니다.
힐링키트에는 편백나무 베개를 비롯해 팥찜질팩,
간단한 다과와 함께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편지가 동봉됐습니다.
영등포50플러스센터 커뮤니티 회원과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와 등 250여 명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힐링키트는 영등포구
선별진료소 의료진 180여 명에게 전달됐습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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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0-10-23 17: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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