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7대 브랜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합니다.
7대 브랜드 사업은
동대문형 안전마을조성과 룸셰어링,
한방타운 조성, 녹색문화벨트 조성 등이며,
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매월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동대문형 안전마을사업에서
회기동희망복지위원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두 자매의 생계를 도와
타 자치구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동대문구 유덕열 구청장은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사업 추진을 독려할 것이라며,
37만 주민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동대문구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