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11번가,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쇼핑몰에 소상공인 전용관
`쏠쏠마켓`이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업체 300곳을 선정해 온라인 시장 입점을
지원하기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쏠쏠마켓에 입점하는 소상공인은 판매수수료 2∼5% 인하,
특별기획전 3회 홍보, 온라인마켓 운영 교육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하려는 소상공인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한 뒤 오는 21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