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장마가 끝난 뒤 찾아올 무더위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점검에 나섰습니다.
구는 '올빼미 무더위쉼터'를 24시간 운영해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운영하고
규칙적인 소독과 출입자 명부 작성, 위생관리 등
코로나19 예방 운영지침을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이용자들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
제목
등록일시2020-08-14 17:12:04
조회수1,211
영등포구가 장마가 끝난 뒤 찾아올 무더위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점검에 나섰습니다.
구는 '올빼미 무더위쉼터'를 24시간 운영해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운영하고
규칙적인 소독과 출입자 명부 작성, 위생관리 등
코로나19 예방 운영지침을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이용자들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