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컨설팅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프로젝트는
이달부터 8월까지
급식인원 50명 미만의 어린이집 196개소 또는
희망 어린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추진됩니다.
구는
2인 1조 2개반으로 나눠 활동반을 편성 운영하고,
영양사를 통해 체계적인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안심먹거리 환경 체크 서비스와
식중독 발생 예방의식 제고를 위한 체험 교육,
개선사항 확인 등의 활동을 진행해
여름철 시설의 위생관리를 위해 힘쓸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