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안종합사회복지관,
청년숲협동조합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청년 느린학습자의 자립지원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을 목표로,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 협약기관 대표자 1인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의 공유와 연계 활동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