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 봉사하고 있는 의료진 등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세지로 힘을 더했습니다.
구는 지난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밤12시에
의료진을 상징하는 푸른색 조명을
동대문구청 광장에 밝히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오전 6비부터 밤 12시 사이 구청사 1층과
신설동 오거리, 경동시장 사거리, 신답사거리,
장한평역 사거리 전자게시대에
코로나19 관련 현장 근무, 봉사자들에게 전하는
격려와 희망 메세지를 송출하고 있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