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자연학교를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프로그램은
오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모두 15회에 거쳐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강당 또는
시민자연학습장에서 진행됩니다.
프로그램에서는
농업의 이해와 곤충 관찰, 볏짚 공예, 미꾸라지 체험 등
어린이들에게 자연체험과 농업교육의 기회가 제공될 계획입니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과 그 가족으로 모두 750명을 모집하며,
오는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