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가
시무식과 사업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이은희 본부장과 박정범 원장을 비롯해
의료진 등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을 통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의료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서비스 제공에 대한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