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가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동부지부 이은희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고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2013년 취약계층 주민을 돕기 위한
200만원의 성금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기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