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동의 한 유치원의 학부모와 아이들이
지역내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위한 김장김치를 담갔습니다.
이들은 10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은빛사랑 나누기' 행사를 열고,
직접 재배한 무와 배추로 김장을 담가
십시일반 모은 쌀과 함께 김치를 5Kg씩 상자에 나눠
저소득 홀몸어르신 20가구에 전했습니다.
정도단(dodanzzang@cmb.co.kr)
제목
등록일시2019-11-27 17:15:59
조회수403
휘경동의 한 유치원의 학부모와 아이들이
지역내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위한 김장김치를 담갔습니다.
이들은 10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은빛사랑 나누기' 행사를 열고,
직접 재배한 무와 배추로 김장을 담가
십시일반 모은 쌀과 함께 김치를 5Kg씩 상자에 나눠
저소득 홀몸어르신 20가구에 전했습니다.
정도단(dodanzzang@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