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국내 거주 중인 3세 아동 중
가정 내 양육 중인 아동에 대한 소재·안전 조사를 실시합니다.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방문을 통해 확인하고
양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2015년생 국내 거주 아동이 대상입니다.
조사는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되고
읍면동 아동 및 복지 담당 공무원이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필요한 서비스 지원하거나
아동의 실종 등 위험 감지 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