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자매도시 상호교류를 위한
어린이 문화체험단을 모집합니다.
체험은
오는 7월 2일부터 8월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도시와 농촌간 자매도시를 맺고
각 지역을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체험단은
경남 고성군과 전남 영암군,
충남 청양군 중 1곳을 선택할 수 있으며,
도자기만들기와 천연염색체험, 미술관,
농업박물관 견학 등이 실시됩니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생 모두 45명이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