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주민사랑나눔터를 운영합니다.
주민들의 취미개발과 재능발굴을 위해
주민강사가 나서 수업을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핸드메이드 가죽팔찌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11월 26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두시간동안
복지관 내 사회복지연구실에서 운영되며
이주연 주민강사가 함께합니다.
초등학교1학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7명 선착순 모집으로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복지관 지역사회조직팀으로 전화문의하면 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