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지역 내 청년 예술가와 상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
'2019 영영페어'를 개최합니다.
'영영페어'는 청년예술가와 청년상인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고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며 즐기는 '젊은의 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주민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축제는 1일 저녁 6시와 2일 오후 12시에 영등포 무중력 지대에서 운영되며
청년들의 상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전시쇼룸을 시작으로
개별부스, 공연무대, 체험존, 포토존, 게임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전예약없이 해당일 방문하면 됩니다.
정도단(dodanzzang@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