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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16일까지 5개 분야별 ‘2019 추석 종합대책’ 추진

기자김병태

등록일시2019-09-10 17:02:16

조회수327

정치/행정

 

영등포구가 안전·교통·편의·나눔·물가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석 종합 대책’을 시행합니다. 

 

먼저 11일부터 16일까지 교통,청소,의료지원,안전 

4개 대책반을 마련하고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비상 상황에 대비합니다. 

 

책임감 있는 상황실 운영을 위해 총괄사령을 팀장에서 과장으로 상향 조정하고 

일 근무자를 8명에서 9명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특히 올해 달라지는 추석 대책을 살펴보면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단속 10분 사전예고제 및 학교 주차장 12곳 개방,

생활폐기물 미수거일 단축 및 청소인력 확충,

기습폭우 대비 수방기동대 2배 확대, 

독거어르신 기초안전망 강화, 직거래 장터 활성화 등 입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추석연휴동안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소외되는 주민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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