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서울시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및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하여
8월부터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되는 해당 주거지원사업은 두 가지 유형으로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이며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만 18세 이상의 자립 의지가 있는 정신질환자가 대상입니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서 자립생활주택은
구로구 10명, 금천구 18명, 동대문구 10명으로 총 38명의 입주자를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 신청서류를 구비한 후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거지원팀으로 이메일 혹은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 모집 일정과 세부내용은
각각 서울시청 홈페이지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