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일제 잔재 청산과 주민 편의를 위해 도입된
도로명 주소를 주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합니다.
지도는 휴대가 편리한 손바닥 크기로 제작됐고
도로명주소, 편의시설, 주요 건물의 명칭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는 안내도 9,000부를 제작해
동주민센터, 우체국, 소방서, 경찰서 등
상세지도가 필요한 공공기관에 무료 배포합니다.
안내도가 필요한 주민은
부동산정보과에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됩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