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에서 '2019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역사랑 미술이랑' 초등학생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역사랑 미술이랑'은
미술을 통해 역사를 공부하길 희망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한양을 도읍으로, 종묘사직을 세우다.',
'조선의 수도 한양을 지도에 담아보아요.'등을 주제로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오전 10시 ~ 12시까지 2시간 가량 진행됩니다.
별도의 재료비 없이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선농단 역사문화관으로 전화나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기타 운영에 관한 세부 사항은 동대문문화재단으로 전화하면 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