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청소년수련관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7월 '모두의 장터'를 운영하고
셀러를 모집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프리마켓의 형태로
7월 13일 토요일 오후1시부터 4시까지 수련관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청소년 및 가족이 대상입니다.
가정에서 사용했던 의류와 도서, 장난감 등의 중고물품과
핸드메이드 제품 등을 판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수익금의 10%는 기부되며 15팀 모집으로
셀러에게는 행사테이블과 의자, 칠판을 지원합니다.
선착순 모집으로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