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이 동대문구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기탁식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롯데장학재단 허성관 이사장,
롯데쇼핑 청량리점 송강 점장,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박상종 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실에서 진행됐습니다.
기탁된 '사랑의 쌀'은 10,000kg로
구는 이것을 밥퍼나눔운동본부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각각 500포 씩 후원할 예정입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