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여성 예비 창업가에게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는
'서울여성 스타트업' 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합니다.
서울에 사는 여성이나 서울시 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의 교육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차로 뽑힌 100명은 창업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이후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명은
1인당 최대 700만원과 전문가 자문을 지원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이메일 접수하면 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