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민간단체 사랑나눔이
문래중학교 학부모 운영위원회 임원진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습니다.
도림동 모랫말 경로당을 찾은 사랑나눔 봉사자들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 100인분과 과일, 음료등을 준비했으며
이날 봉사에는 서울시의회 최웅식 의원,
영등포구의회 오현숙 의원동 동참해 힘을 보탰습니다.
한편. 사랑나눔은
매주 월요일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
사랑의 빵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에는 사랑의 식탁 행사를 열고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사제공을
20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