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2019 노인이야기 들어주는
청년예술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기간은 3월 12월까지이며 39세 이하의 청년 중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변화, 노인문제에 관심이 있고
노인이야기에 대한 경청을 통한 작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예술가가 대상입니다.
노인의 삶에 대한 사회적 가치와 공감을 확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참여자에게는 매월 창작활동비 70만원과 함께
기타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유 발표회 공간 및 대외 홍보 등을
지원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이달 22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작품 포트폴리오를 첨부해 이메일 접수하면 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