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이중언어프로그램
'종이나라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6-7세 자녀와 엄마가 함께 참가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이 대상이며,
한지 집 만들기와 생활소품 만들기,
각 나라 전통의상 종이접기,
각 국의 특색이 담긴 간식 나누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3월 29일 금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전화하면 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