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영세 재활용 사업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8억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원합니다.
업체당 신청 가능한 융자액은 최대 3억원이며,
금리는 연 1.45%입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지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재활용 사업자로,
수익금을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사회적 기업이나
예비 사회적 기업은 심사 시 우대합니다.
희망 사업자는 오는 15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소식에서
신청 서류 양식을 내려 받아 서울시 자원순환과로
제출하면 됩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