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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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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겨우 찾아서 글남깁니다.

저희 빌라에 할머니 한분이 사시는데 

 

할머니는 매일 TV보시는게 낙이시구요.

 

며칠전에 지상파만 보시는게 심심하셨던지

 

케이블 신청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할머니가 귀가 어두우시다보니 전화신청까지는 제가 해드렸습니다.

 

기사님이 오셔서 설치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감동한 부분은 가입신청서를 작성해야하는데 할머니가 잘 못알아들으시고

 

계속 되물어 기사님이 답답할법하신데(옆에 있던 저도 좀 답답했으니까요) 계속 친절하게 알려주면서

 

작성하고 가시더라구요. 좋은분이라 기억했다가 글이라도 남겨야지해서

 

인터넷 검색으로 겨우 찾아 들어왔네요.

 

추운날 고생많으실텐데 기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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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오**

등록일2016-02-17

조회수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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