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회는 오는 20일 10시부터
청량리동에 위치한 백화점에서 실시되며,
세계의 밥상이라는 주제로
중국과 몽골, 일본, 베트남 등
6개국의 요리경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이 고국의 음식을 통해
외로움 해소는 물론
자신의 나라를 주민들에게 알려
한국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제목
등록일시2015-05-12 15:05:12
조회수5,824
동대문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회는 오는 20일 10시부터
청량리동에 위치한 백화점에서 실시되며,
세계의 밥상이라는 주제로
중국과 몽골, 일본, 베트남 등
6개국의 요리경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이 고국의 음식을 통해
외로움 해소는 물론
자신의 나라를 주민들에게 알려
한국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