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맨트]
언제나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해드리는 케이블 방송.
이 같은 방송이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데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케이블TV 관계자들을 위한 2015 케이블 방송대상이 열렸습니다.
송창승 기자입니다.
[리포트]
2015 디지털 케이블tv 쇼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케이블 방송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시상에는
SO와 PP방송사별 작품상을 비롯해
케이블TV 출범 20주년 기념 특별상과 케이블TV 스타상 부문으로 나눠
케이블 방송 종사자와 연예인 등 모두 40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가운데
CMB대전방송 윤학성 PD와 박종훈 MC는
작품상 정규방송 부문과
특별상 아나운서상 부문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먼저 작품상을 수상한
열린미디어 시청자세상 본 인더 유에스에이(Born in the U.S.A)는
시청자가 제공한 독립 다큐멘터리로
미국시민권자 획득을 위해 원정출산에 나선 산모와
이중국적을 가진 자녀들의 국가정체성을 심도있게 다룬 수작입니다.
또, 박종훈 MC는
대전 지역 프로야구팬들을 위해
이른바 편애중계를 진행해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 방송인으로 호평받고 있습니다.
윤학성 / CMB대전방송 편성PD
박종훈 / 전문MC
[스탠딩]
CMB는
시청자참여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 밀착형 방송제작을 통해
시청자들을 위한 열린 방송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CMB뉴스 송창승입니다.
[송창승 기자 / [앵커맨트]
언제나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해드리는 케이블 방송.
이 같은 방송이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데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케이블TV 관계자들을 위한 2015 케이블 방송대상이 열렸습니다.
송창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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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2015 디지털 케이블tv 쇼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케이블 방송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시상에는
SO와 PP방송사별 작품상을 비롯해
케이블TV 출범 20주년 기념 특별상과 케이블TV 스타상 부문으로 나눠
케이블 방송 종사자와 연예인 등 모두 40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가운데
CMB대전방송 윤학성 PD와 박종훈 MC는
작품상 정규방송 부문과
특별상 아나운서상 부문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먼저 작품상을 수상한
열린미디어 시청자세상 본 인더 유에스에이(Born in the U.S.A)는
시청자가 제공한 독립 다큐멘터리로
미국시민권자 획득을 위해 원정출산에 나선 산모와
이중국적을 가진 자녀들의 국가정체성을 심도있게 다룬 수작입니다.
또, 박종훈 MC는
대전 지역 프로야구팬들을 위해
이른바 편애중계를 진행해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 방송인으로 호평받고 있습니다.
윤학성 / CMB대전방송 편성PD
박종훈 / 전문MC
[스탠딩]
CMB는
시청자참여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 밀착형 방송제작을 통해
시청자들을 위한 열린 방송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CMB뉴스 송창승입니다.
[송창승 기자 / fuzzy1018@cmb.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