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깊어가는 가을 청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행사는 11월 한달간
국화전시회와 김장문화제, 빛 초롱축제 등 다채로운 축제와
서울시립미술관, 시립교육악단 의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마련됩니다.
특히,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오페라 마티네, 앙상블마테니, 오천의 판소리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을 한 번에 접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시는
자세한 행사의 일정과 내용을
서울문화포털 홈페이지에 소개하면서
주민들이 문화행사를 통해
늦 가을의 정취를 한 껏 즐기길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