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영등포 대표 자원 순환 사업인 ‘쓰다점빵’을
9월부터 재운영합니다.
쓰다점빵은 쓰레기 다이어트 점빵의 줄임말로
투명 페트병 50개, 종이팩 50개, 폐건전지 10개를
10L 종량제 봉투 1장과 교환할 수 있는재활용 사업 입니다.
이번 쓰다점빵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재활용품 분리배출거점에서 운영되며
하루 1인 최대 3장으로 한정해 교환을 진행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