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3조 408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동행·매력·안전도시로 도약을 위해
3조 408억원의 추경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올해 기정예산 47조 2,420억원 대비 6.4% 증액된 규모로,
전년도 최종 예산인 52조 3,072억원보다 2조 244억원 감소해
정부의 긴축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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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3-05-31 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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