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가 구민 안심사회 구현을 위한
‘영등포구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햇습니다.
‘영등포구 안전관리위원회’ 회의 에는
영등포구 최호권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 17명이 참석했으며
‘2023년 영등포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확정했습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올해 재난·안전사고 유형별 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 및 영등포소방서, 경찰서 등
17개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최호권 구청장은 “구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재난 유형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겠다”며
“초동대응 강화, 유관기관 협업 등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