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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에 반려동물 치료비 최대 40만 원 지원

기자강경민

등록일시2023-02-22 17:16:00

조회수279

정치/행정

 

서울시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시는 다음 달부터 모든 25개 자치구에서 

최대 1500마리의 반려동물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대상은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으로

주소지 관할에 시가 지정한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초 건강검진 진료비를 지원하고 

검진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 중성화 수술 치료비도 지원합니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경민(kkm78@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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