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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기자김병태

등록일시2014-12-17 09:43:40

조회수17,883

사회/스포츠

 

[앵커멘트]

 

기온이 내려갈 수 록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가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해

지역 곳곳에 따뜻한 희망을 전했습니다.

김병태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양념에 정성을 더해 절인 배추 속을 가득 채웁니다.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김장김치여서 그런지

수많은 배추가 버무려져 쌓여가는 모습은 봉사자들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 신상균 회장은

매년 북한이탈주민과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김장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배려로 지역사회가 따뜻해지길 희망했습니다.

신상균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장

낮은 자세로 북한이탈주민을 보듬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소외계층도 보듬는

행사의 일환으로 우리가 이렇게 사랑의 김장 담그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 관계없이 항상 365일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가 보듬었으면 합니다.

 

, 신 회장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원사업의 체계화와 효율성을 높이고 취업지원과 직업교육, 생활지원을 실시하는 등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의 조기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신상균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장

우선 남한에 내려와있는 27천명의 북한 이탈주민들을 우리가 보듬고

자본주의체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평통의 임무고 지금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각 가정에서는 월동준비가 한창이지만

생활형편으로 김장준비가 쉽지 않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

 

한 기업의 후원으로 마련된 300박스의 김장김치는

북한이탈주민과 독거 노인, 장애인 가구 등 생활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돼

이들의 마음속을 따뜻한 정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CMB뉴스 톡 김병태입니다.

 

김병태 기자 (love_to@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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