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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탈북민이야기 그린 창작극 '그곳에 봄이 온다면' 상영

기자강경민

등록일시2019-11-05 17:13:12

조회수440

문화/건강/과학

 

동대문구가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연극 ‘그곳에 봄이 온다면’을 상영했습니다. 

 

‘그 곳에 봄이 온다면’은 

한 탈북민이 ‘통일 한 땀’이라는 

인형 치료 프로그램에서 만난 남편과 함께 

회원들의 도움으로 북한에 두고 온 

6살 딸을 만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창작극입니다.

 

공연은 서울시의 「평화통일교육 지원 사업」 추진에 따라

주민 및 직원이 통일 연극 관람을 통해 

남북의 현재 상태에 대해 생각해 보며 

평화 감수성과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두 차례에 걸쳐 무료로 상영됐습니다.

 

 

 

강경민(kkm78@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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