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즐겨찾기회사소개지역방송회사소개위약금조회

제목

영남중학교 야구부, 전국소년체년 서울시대표 자격 획득

기자이민희

등록일시2019-04-15 17:11:43

조회수1,130

정치/행정

 

영등포구 영남중학교 야구부가

5월 25일부터 열릴 전국소년체전에

서울시대표로 출전합니다.

 

영남중은 4월 12일 서울구의야구공원에서 열린

휘문중학교와의 전국소년체전 서울시대표선발대회 결승전에서

휘문중을 9대 5로 대파하고 서울시대표 출전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영남중 4번 타자이자 주장인 박상헌 선수는

평소 연습하던대로 경기 하려고 노력했다며

팀 선수들이 잘 따라와줘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습니다.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영남중학교는

1993년 야구부를 창단해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배출했으며

지난 2107 U-15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

[Copyright (c) by cmbhk.co.kr, Inc. All rights reserved]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