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5월부터 문래동에 위치한
'창업스카트교육장'을 운영합니다.
‘창업스마트교육장’은 ‘당산1동 정보화 교육장'이 이전한 것으로
최신 시설로 업그레이된 스마트 교육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총 면적 265㎡로 강의실 2곳과 휴게공간으로 조성되며
두 개의 강의실에 총 50대의 PC를 설치하고,
98인치 스마트 전자칠판을 구비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습니다.
또한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해 보다 다양한 계층의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수강신청은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구민 정보화 교육’ 코너에서
선착순 마감합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