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과 무상급식 지원,
서울형혁신교육 등에
교육경비 119억 원을 편성합니다.
먼저 지역 초.중.고 49개교에 32억 5천만 원,
유치원 31곳에 3억 8천여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무상급식 지원에는 37억 원을 편성해
지난해보다 대상 학교 11곳 확대했으며
서울형혁신교육사업에도 15억 원을 투입해
마을교사 지원, 마을 방과후 체제 구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한 학습코칭 프로그램과
대학진학·취업을 지원하는 선택과 집중 프로그램,
교육변화 대응 프로그램 등에도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정도단(dodanzzang@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