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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제목

마음까지 따뜻한 cmb

기계치라서 기계 다루는 것이 많이 서툴고 어려워 합니다.

얼마 전에도 티비 리모컨 조작을 잘 몰라서 a/s를 요청했습니다.

사실 리모컨 a/s는 사소한 사유라서 요청하기도 조금 민망했지만

당장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수화기를 들었습니다.

a/s도 제 시간에 신속하게 왔고

리모컨 조작법도 친절하게 조목조목 설명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별 것 아닌 이유라도 즉시 와서 처리해주시는 대목에서

cmb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저에게 심어주셨던 것 같습니다.

연말에도, 다가오는 연초에도 변함 없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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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강**

등록일2016-12-29

조회수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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